
누보가 유기질 비료 제품을 통해 농가 생산성 향상과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 누보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자재 수급과 물류비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입상형 유기질 비료 ‘딱좋아’ 시리즈를 공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에너지 가격과 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비료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적인 시비가 가능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딱좋아7’은 채종유박과 어분 등을 활용한 고질소 유기질 비료로 질소 함량을 높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비 횟수와 작업량을 줄일 수 있어 농번기 노동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영양 성분을 균일하게 공급해 작물 생육 안정성과 토양 환경 개선에 기여하도록 했다.
‘딱좋아4’는 채종유박과 가공계분 등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높은 유기물 함량을 기반으로 토양 구조 개선과 미생물 활성에 초점을 맞췄다. 입상 형태로 제작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누보는 무기질 비료와 유기질 비료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기반으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비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