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무혐의 결론

입력 2026-04-01 14: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 (연합뉴스)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 (연합뉴스)

검찰이 '저속노화' 전문가로 알려진 정희원 박사의 스토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맞고소를 제기했던 여성 역시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정 박사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혐의없음’으로 판단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은 정 박사가 보낸 메시지의 경위와 횟수, 내용 등을 종합할 때 상대방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정 박사와 여성 측 가족 간 기존 관계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박사를 상대로 맞고소를 제기한 여성에 대해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가 일부 인정됐지만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범행 경위와 전력 여부, 피해자의 처벌 의사 등이 반영된 결정이다.

앞서 양측은 서로를 고소했으나 이후 모두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경찰은 관련 혐의를 검찰에 송치했으며 일부 강제추행 혐의는 불송치 처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트럼프, 韓 투자 앞세워 알래스카 LNG 띄우나...“30일 직접 발표 예상”
  • 오늘(30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8월 생산·소비·투자 석달 만에 '트리플 감소'…車 생산 24.8% 급감
  • “은행 가기 더 힘들겠네”⋯점포도 닫고 영업시간 단축까지
  • 뉴욕증시,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약보합 마감⋯다우 0.26%↓
  • 몇 년 전엔 집값, 이젠 전셋값⋯서울 아파트 가격 기준선 달라졌다
  • 단독 방한 관광객 1900만 시대…관광지 외국인 피해 최대 70%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38,000
    • +0%
    • 이더리움
    • 3,63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17,600
    • -1.11%
    • 리플
    • 2,024
    • -0.44%
    • 솔라나
    • 161,800
    • +0.25%
    • 에이다
    • 332
    • -1.19%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30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2.71%
    • 체인링크
    • 19,850
    • -5.25%
    • 샌드박스
    • 58.28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84
    • 2 Doppl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58
    • 3 Paid Tools 인기지수 311
    • 4 DAPPOS Infra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0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3
    • Scroll $2.3M · 유통량 51% D-22
    • FLock $5.7M ·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