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실종·사망한 30대 여성의 가족에게 수십 차례 장난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낸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A군(14)을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 당시 가족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공개한 연락처로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낸 혐의를 받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로 20대 딸을 잃은 유가족이 가해자의 친누나가 현재 KBS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고 주장하며 방송사에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3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자는 자신을 사망한 여성의 어머니라고 밝히며 “딸은 가해자의 지독한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결국 억울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처음 출근한다.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와 성평등 분야 전문성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용 후보자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집무실로 출근한다. 출근길에서 후보자 지명 소감을 밝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장기간 실종된 가운데 장난 연락을 한 10대가 체포됐다.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자 장미란(37) 씨 가족이 공개한 연락처로 17차례에 걸쳐 장난성 문자와 전화를 한 A 군(10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 군은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 등 성희롱성 문자와 연락을 실종자 가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1심 공판이 열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오는 11일 진행한다.
해당 재판에서는 A씨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황정민 측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고 법원은 지난 2월 A씨에게 벌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에 대해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함께 수사를 받은 동영상 유포 협박과 스토킹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29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16일 최정원의 특수협박 혐의를 기소유예 처분하고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이용협박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는 불기소
가해자 위치정보 피해자 실시간 제공법무부·경찰청 공동 대응체계 구축도
정부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가해자의 위치와 동선을 실시간으로 피해자에게 알리고 법무부·경찰청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20개 과제를 추진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대검찰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는 13일 ‘스토킹·교제
교제 폭력 끝에 전 연인을 살해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5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길거리에서 남성 A씨(50대)가 여성 B씨(6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B씨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범행 후 자해를 시도한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
법무부와 경찰청이 성폭력, 살인 등 특정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가정폭력 등 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보호관찰관과 경찰이 함께 출동하는 등의 ‘법무부-경찰 간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내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대책은 3월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된다”며 배우 김수현에게 협박을 일삼은 정황이 드러났다. 김 대표는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김 대표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공소장에는
고(故) 김새론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23일 김 대표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성폭력처벌법위반,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
“우리 사회의 성평등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성평등하지 않은 사회에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공존할 수 없고, 우리가 공존할 수 없다면 사회도 지속 가능할 수 없다”며 성평등 전담 부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 2년 차에는 여성 안전 강화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돌봄 정책 확대 등에
배우 김수현이 약 1년간의 활동 공백을 끝내고 광고 촬영을 통해 복귀에 나선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7월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각종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사실상 활동 재개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특히 광고 모델은 대중적 이미지와 신뢰도가 중요한 만큼 브랜드 측이
모르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에게 성폭행 및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다.
29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를 받는 장윤기에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폭행)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추가 송치했다.
장윤기는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외국인 여성 A씨를 성폭행하고 여러 차례 스토킹한 혐의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스토킹 피해 및 도움을 요청했다.
5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이 글을 쓰기까지 정말 오래 망설였다. 또 어떤 고소를 당할지, 또 어떤 수사를 받게 될지 두렵다”라고 털어놨다.
서유리는 입장문을 통해 2020년부터 악플을 달던 가해자를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로 사건이 넘어간 후 수사가
검찰이 '저속노화' 전문가로 알려진 정희원 박사의 스토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맞고소를 제기했던 여성 역시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정 박사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혐의없음’으로 판단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은 정 박사가 보낸 메시지의 경위와 횟수, 내용 등을
수사기관 미신청 시 90일 내 직접 청구 가능100m 접근금지·통신 차단…위반 시 최대 징역 2년
스토킹범죄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접근금지를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가 도입된다.
법무부는 1일 “스토킹범죄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접근금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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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분야로 알려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약 3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사생활 논란 이후 구독자 수는 약 9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간헐적 단식, 왜 누구에겐 독이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콘텐츠 업로드 이후
"검찰개혁 완수" 7개월 성과 보고법사위 682건 처리 뒤 선거 전환경기지사 본경선 "압도적 승리" 자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검찰개혁 과제 완수를 이유로 들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본경선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개월간 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