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사다이내믹스가 정기주주총회 결과를 계기로 주주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체계 확립에 더욱 속도를 낸다.
넥사다이내믹스는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주식병합 관련 안건이 최종 부결됨에 따라 이를 주주들의 의견이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된 결과로 받아들이고, 향후 주주 친화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시에서도 넥사다이내믹스는 주식병합 관련 기존 공시를 정정하며 주총 표결 결과를 반영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그간 기업 이미지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대외 소통과 언론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일회성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투명경영과 공정경영으로 주주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를 단순히 특정 안건의 가결 여부로 보기보다, 주주들의 다양한 의견과 기대를 보다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해서는 주주들과의 소통 폭을 넓히고, 이해관계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 운영 전반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본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해 흔들림 없는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시장과 주주들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주주총회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주주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상장사의 기본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주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기업가치를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