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산지서 직송되는 햇멍게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 나서

입력 2026-04-01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수온에서 멍게 폐사 막기 위한 양식 방식 변경

▲멍게 판매 이미지 (사진제공=롯데마트)
▲멍게 판매 이미지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고수온 피해를 이겨낸 제철 멍게를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산지 협업을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제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냉동 유통되는 멍게와 달리 이번에 선보이는 햇멍게는 산지에서 즉시 작업해 매장으로 직송된다. 이로 인해 특유의 진한 바다 향과 풍미가 우수하다.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중 가장 먼저 3월 초부터 멍게를 선보인 결과 올해 3월 멍게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8% 급증했다. 공급이 원활했던 2024년 3월 매출과 비교해도 18% 이상 높은 수치다.

이양규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어민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3~6월 내내 멍게를 주력 상품으로 운영하며 롯데마트·슈퍼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제철의 신선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0,000
    • +1.52%
    • 이더리움
    • 2,454,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26,700
    • +5.18%
    • 리플
    • 1,604
    • +0.63%
    • 솔라나
    • 118,500
    • +4.22%
    • 에이다
    • 235
    • +5.38%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01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2.54%
    • 체인링크
    • 11,240
    • +1.72%
    • 샌드박스
    • 73.74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