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달 창원3사업장에서 연구개발(R&D) 및 마케팅용 K9A1 자주포 출하식을 진행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최대 방산회사와 K9 자주포 현지화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보도 해명공시를 통해 스페인 자주포 현대화 사업을 위해 스페인 인드라(Indr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체결 목적에 대해 "제품 공급 및 현지화 생산·개발 협력 등"이라며 "양해각서 체결 후 계약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인드라는 K9 자주포에 대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스페인형 K9' 개발에 나선다.
K9 자주포는 폴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등 유럽 국가를 비롯해 10개국에 배치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