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구조개편 다시 속도…‘여수 1호’ 이달 승인 전망
롯데·여천NCC·한화·DL 등 4개사 참여…연말 절차 마무리 목표 대산·여수서 연 250만t 감축 전망…‘샤힌’ 가동 앞둔 울산이 마지막 변수로 중동 전쟁으로 잠시 지연됐던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구조개편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이 추진하는 ‘여수 1호’ 사업 재편안이 이달 중 정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상업가동을 앞둔 울산산단이 마지막 변수로 남아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4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