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청와대행에 "접촉도 검토도 안 했다"

입력 2026-03-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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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선태.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가 자신을 둘러싼 청와대 영입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했다.

김선태는 청와대 관련 소문에 대해 "청와대 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때까지 제가 공무원 신분이어서 접촉도 안 했고, 검토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제안이 있었던 건 아니"라며 "제안이 왔더라도 조직 생활보다는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갑작스러운 퇴직 소식으로 주목받은 김선태는 퇴사 사실이 예상보다 일찍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래는 2~3일 전에 알려졌어야 했는데 (정보가) 새 나갔다"며 "오전 11시까지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전화가 400통 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라면 (퇴사 영상이) 다다음주에 올라가야 하는데, (당장) 영상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려 12시 반에 갑자기 해서 올렸다"며 "원래는 그사이에 퇴사하는 이유, 인수인계하는 모습 등 빌드업을 하려 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선태는 "소속사들이나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지금 제 결정은 혼자 하는 것"이라며 "어디 소속되는 것에 지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메인으로 한다기보다는 중요한 방송 위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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