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충추맨 김선태, 100만 달성 후 눕방⋯"광고 메일만 700개"

입력 2026-03-06 20: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처)

전 ‘충주맨’ 김선태가 100만 달성 후 첫 방송으로 ‘눕방’을 택했다.

6일 오후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채널 개설 후 두 번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여러분을 우러러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라며 침대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선태는 ‘민원인으로 시청에 갈 생각이 있냐’라는 질문에 “자신 있다. 하지만 그건 상도덕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안 될 것 같다”라며 “충주시 구독자를 이긴 것에 마음이 미묘하다. 저도 잘되면 좋지만 충주시 채널도 잘 되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광고가 정말 많이 달렸다. 메일이 700개가 왔다. 다 광고는 아니지만 이제부터 차근차근 봐야 할 것 같다”라며 “지금 프로필 사진은 빠니보틀이 그렸다. 실물보다 못생기긴 했는데 볼수록 정이 간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홍보 채널을 할 생각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다 해볼 생각”이라며 “또 너무 사익만 챙기면 안 되니 소속사에 7대 3 계약을 하는 것처럼 수익의 7을 제가 갖고 3을 기부하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충주에서 유튜브를 할 생각이다. 충주시가 억제기가 아니었나 하는 분도 계시는데 저를 키워줬다”라며 “세금으로 큰 것도 맞다. 저도 어느 정도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선태는 지난달 공무원 퇴사를 알린 뒤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후 3일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대형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1,000
    • -0.03%
    • 이더리움
    • 3,12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4.39%
    • 리플
    • 1,975
    • -0.9%
    • 솔라나
    • 120,900
    • -1.71%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70
    • +1.32%
    • 체인링크
    • 13,090
    • -0.8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