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평에 6명이 산다?⋯'오티에르 반포' 청약 당첨 최고 79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신반포21차 재건축) 청약에서는 가장 작은 주택형이 가장 높은 당첨선을 형성했다. 방 2개, 욕실 1개 구조의 13평가량의 소형 평형에 5~6인 가구 최고점 통장이 몰리면서, 현행 청약 가점제가 실제 주거 여건보다 부양가족 수와 기대 차익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라는 점이 다시 드러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 전용면적 44㎡형은 5가구 모집에 3114건이 접수돼 622.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당첨자의 가점은 최고 79점, 최저 74점이었다. 79점은 6
2026-04-23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