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와 대교뉴이프가 강원 횡성군과 협력해 지역 시니어들의 인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교·대교뉴이프는 횡성군과 시니어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교는 다음달부터 횡성군 내 성인 문해 교육기관인 ‘소망이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시니어의 인지 기능 유지와 학습 기회 확대, 건강한 노년 생활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됐다. 성인 문해 교육을 받는 학습자들이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문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생활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은 다양한 인지 훈련 활동과 두뇌 자극 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소통 중심의 그룹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사고력 등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유지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협력을 확대해 시니어의 건강한 배움과 삶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