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주민 돌봄·취약계층 일자리 창출3년간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 부여…맞춤형 컨설팅·판로지원 연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농산물 판매를 돕는 등 농촌 생활과 생업을 뒷받침하는 기업 7곳이 정부 육성 대상에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3년간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고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 지원도 받을
충북 전역·대전·세종 등 한파주의보…동해·남해·제주 일부 해상 풍랑주의보목요일 날씨. 오전 5시 서울 5.5도·춘천 0.9도…낮 최고 15~19도
목요일인 오늘(22일) 경기와 강원, 충청 등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동해와 남해, 제주도 일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적용된다.
기상청이 이날 오전 6시 발표한 특보 발효현황에 따르면 오전 9
충북 전역·대전·세종 등 한파특보흑산도·홍도 강풍경보…지자체, 시설물 고정·해안가 접근 자제 당부
오늘(21일) 밤 경기·강원과 충청권, 남부 내륙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해안과 도서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서해 전 해상 등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이 이날 낮 12시 발표한 오후
카타르, 한국산 ‘뼈 없는 쇠고기’ 수입 허용국에 추가10월 13일 초도물량 80.8㎏ 선적…도하서 첫 판매행사말레이시아·UAE 이어 세 번째 할랄 수출시장 확보
횡성한우가 카타르에 처음으로 정식 수출됐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 할랄 수출시장을 확보하면서 중동 프리미엄 육류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게 됐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
낮에는 한글 체험·가을꽃 구경, 밤에는 유등·미디어아트광화문·세종선 한글 축제…공주·부여선 백제문화제 11일까지진주 유등·수원화성·부산국제영화제…사흘 연휴 볼거리 잇따라
한글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에 전국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다. 서울과 세종에서는 한글을 주제로
본미담 한우 선물세트 최대 27% 할인…롯데칠성 음료 최대 29%↓광동제약·정관장·LG생활건강 등 하루 한 곳씩 ‘브랜드 데이’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이달 20일까지 ‘브랜드 메가위크’를 열고 식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메가위크는 롯데온이 매월 생필품과 먹거리 브랜드를 모아 진행하는 할인
청와대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맞아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만찬에서도 양국의 문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우에 나선다. 만찬에는 양국 정부 인사뿐 아니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도 참석해 양국 간 유대와 협력 분위기를 이어간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한
10~21일 추석 특집 ‘보름찬 다드림쇼핑’…지역 특산물·맛집·셀럽 식품 집중 편성‘최유라쇼’ 기존 120분서 최대 200분으로…은갈치·한우부터 유명 맛집 상품까지
롯데홈쇼핑은 10일부터 21일까지 추석 특집전 ‘보름찬 다드림쇼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 선물과 상차림 수요를 겨냥한 식품을 중심으로 가전과 여행상품까지 편성을 확대한다.
최유라쇼는
실속형·희소 상품 함께 늘려 양극화 수요 공략호텔 김치·어메니티 등 자체 상품 차별화 경쟁온라인 선물·사전 할인 앞세워 구매 문턱 낮춰
호텔·리조트업계의 추석 선물 경쟁이 상품 수보다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최상급 한우와 희귀 와인으로 고급 수요를 잡는 동시에 10만원 안팎의 실속형 구성을 확대했다. 호텔 김치와 어메니티, 디퓨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이자 금요일인 7일 낮 기온이 최고 39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전통주 교육·양조장 견학 지원약산춘 복원 노하우 활용…노인 일자리 창출·지역사회 활성화 협력
국순당은 서울시 중구 구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전통주문화플랫폼 '약현'과 '전통주 문화 기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순당이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전통
8일 오후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청권과 강원·전북 등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대전과 충남 공주·부여·서천·계룡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강원 영월·횡성·원주·평창평지·정선평지, 충남 천안·논산·청양·보령, 충북 전역, 세종, 전북 고창·김제·진안·무주·임실·순창·
7일 오전 충청과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침수 우려와 산사태 주의보 관련 안전재난문자도 잇따라 발송됐다.
기상 특보 발효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 이후 충남 금산, 충북 옥천·영동, 전북 완주·익산, 경북 성주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오전 7시 50분 전북 무주에도 호우주의보
열린 수장고·야외 전시장 등 무료 자유 관람
서울시가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의 열린 수장고, 야외 전시장 등 주요공간을 공개하는 등 시범 운영에 나선다.
22일 서울시는 이달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의 시범 운영과 함께 관람 서비스와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T멤버십 추가 할인부터 100원딜, 신선식품 반값 행사까지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24일까지 창립 17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주류 등 주요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17일 하루 동안 SK텔레콤과 함께
농가인구 절반이 65세 이상…따로 짓는 농사 한계남포농협 조합원 61% 참여…작업량 50% 늘어정부, 2030년 공동영농법인 100곳까지 확대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부담이 겹치면서 농가별로 따로 농기계를 쓰고 인력을 투입하던 영농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정부가 농지를 모으고 농작업을 함께하는 공동영농 확산에 나선 것도 고령농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마트에서 사과를 고를 때 ‘청송사과’, 고기를 살 때 ‘횡성한우’, 차를 마실 때 ‘보성녹차’라는 이름을 보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된다. 이는 단순히 지역 이름이 붙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기후, 토양, 재배기술, 그리고 오랜 전통이 결합되어 독특한 품질과 명성을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최근 경북 고령의 대표 특산물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트레일러닝과 레이스 종료 후의 휴식‧회복까지 설계한 ‘코오롱 트레일 런 2026(KOLON TRAIL RUN 2026)’ 대회를 열었다. 코오롱스포츠는 완주 이후의 시간까지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 코오롱스포츠만의 레이스를 제시했다.
코오롱FnC에
10월에는 전국 곳곳에서 지역 먹거리를 앞세운 축제가 이어진다. 빵으로 유명한 대전에서는 빵축제가 열리고, 군산에서는 짬뽕, 김천에서는 김밥, 원주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행사가 마련된다.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과 한우, 명태 등을 맛볼 수 있는 축제도 함께 열린다.
먹거리 축제는 해당 지역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마을 뒷산에는 여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널찍한 푸른 잎을 늘어뜨리기 시작하고, 미처 개화하지 못한 꽃망울들이 서둘러 일제히 만개해 떠나간 봄을 아쉬워하고 있다. 동쪽으로 한 마장가량 떨어진 작은 농촌 마을을 가로질러 물뱀처럼 휘감아 도는 개울물이 돌돌 흘러가는 게 보인다. 희뿌연 안개가 먼 산들 사이에 바닷물처럼 출렁이고, 우뚝 솟은 산봉
집중호우로 집이 갑자기 침수되면 신발이나 귀중품을 챙기려다 대피 시기를 놓칠 수 있다.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인 만큼 맨발이라도 지체 없이 대피해야 한다.
17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호우주의보·호우경보 시에 지하공간에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면 미끄러운 구두·하이힐이나 슬리퍼보다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화는 신발 안으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