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원예농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는 최근 '농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원예농민 조합원들에게 농작업용 목선풍기(2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무더운 여름 야외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냉·온 조절이 가능한 목선풍기를 직접 구매해 전달했다고 16일 전했다.
이창욱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장은 "작업 환경이 열악한 원예농민 조합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제봉 안양원예농협 조합장은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조합원과 농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솔선하는 데 감사하다"며 "안양원예농협도 조합원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경기팜스테이협의회(회장 이성수)는 16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회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수지예산·사업계획 승인 등이 이뤄졌다. 경기도 내 11개 시·군 37개 마을이 소속된 경기팜스테이는 농사·생활·문화 체험과 주변 관광·축제를 결합한 농촌체험 관광 브랜드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총괄본부장은 "농촌체험관광의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마을 대표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농협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