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호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 =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1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16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다.
정상호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LG카드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았으며, 현대카드에서 PRIVIA사업·브랜드·SME 사업 등을 담당했다.
이후 삼성카드에서 개인영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쳤고 2020~2023년에는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신임 대표는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고 조직의 특성과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사이버 침해 사고 수습과 수익성 회복 등 마주한 당면 과제 해결 및 대내외 신뢰 회복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