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8명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청와대 측은 11일 "이 대통령은 다음 주 중 여당 초선의원과 국정 논의를 위한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15~16일 이틀에 걸쳐 만찬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초선 의원들과 별도로 만찬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국정 운영 방향과 민생 입법 과제 등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상황에 대한 정부 대응도 공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당내 강경 기류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번 만찬이 당·청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