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우선 의제로 오른 것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다. 군공항 이전의 발판이 될 경기국제공항을 국가공항 개발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에 최종 후보지로 조속히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권선구 일원에 반도체·AI·바이오 등 R&D 기반 첨단산업을 집적하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수원의 브랜드를 세계무대에 알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도 안건으로 올려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원님들께서도 수원 대전환을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해 주셨다"며 "수원의 중요한 과제들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국회와 시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