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며, 하나된 수원'이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생활체육은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일상 속 복지"라며 올해 문을 연 중보들파크골프장과 내년 개방할 일월공원 배드민턴장을 소개했다.
대회는 제63회 수원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
"마닐라에서 싱가포르까지, 숨 가쁜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제 수원으로 돌아갑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해외 일정을 마치며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귀국길에 오른 이 시장의 손에는 싱가포르 첨단기업 6곳이 건넨 1억1280만 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LOI)가 들려 있었다. 1월 홍콩에서 받은 4800만 달러를 더하면 올해 두 차례 해외설명회에서 수원에 제
거대한 인공 나무가 햇빛을 모아 밤을 밝히고, 정원으로 흘러든 물은 호수에서 걸러져 다시 식물을 키운다. 녹지와 기술, 관광을 한 공간에 담은 싱가포르의 도심 정원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의 다음 그림을 그렸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세계화장실협회(WTA) 총회 등 필리핀 일정을 마친 뒤 싱가포르로 이동해 도심생태공원 '가든
세계화장실협회(WTA)가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7년 총회를 '화장실 문화운동의 발상지' 수원에서 연다.
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협회를 세운 지 20년 만에 회원국들이 출발지인 수원에 다시 모인다. 14일에는 필리핀 푸에르토 갈레라에 52번째 '수원형 화장실'이 문을 연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WTA 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
회의자료를 손에 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검지를 세웠다. 이 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지원 근거와 19개 특례사무는 확보했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특례라는 숙제는 아직 풀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새 형사사법체계의 경기남부 거점 출범에 힘을 보탰다.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수원중수청) 개청식에 참석해 '중대범죄는 엄정하게, 국민의 권리는 두텁게'라는 메시지를 내놓았고, 수원중수청이 신뢰받는 수사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수원시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영통구
정조대왕과 혜경궁의 이야기가 깃든 수원화성 용연이 가을밤 수상무대로 바뀌었다.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상퍼포먼스 '선유몽(仙遊夢)'이 그 무대다. 2025년 첫 선을 보인 선유몽은 1년 만에 수원판타지 '야조', '시간여행 그날-행궁야화'와 함께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3대 핵심 콘텐츠 IP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
"민선9기는 시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9기 성적표의 기준을 '시민 삶의 변화'로 못박았다.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를 낮춰 5인 가구 기준 연간 생활비를 최대 절반까지 덜어주고, 수원화성과 정조대왕 능행차를 '머무는 관광'으로 키우며, 연구와 기업 성장을 질 높은 일자리로 잇는 4개년 계획이 가동된다.
"아이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아요." "장사는 하는데 남는 게 없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선 9기 4년의 청사진을 시민들에게서 들은 이 세 마디로 열었다.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 무대에서 이 시장은 "오래 듣다 보니 그 말씀들 속에
29일 밤 수원화성행궁. 신풍루에서 시작된 정조대왕의 행렬이 우화관과 화령전, 낙남헌을 지나 봉수당으로 이어지자 전각마다 빛과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대신 관람객이 행궁을 직접 걸으며 이야기를 따라가는 ‘행궁야화’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앞두고 처음 공개된 이 콘텐츠에는 63년 축제를 관광산업으로 확장하려는 수원시의 구상
“한복입고 화성행궁 무료로 즐기세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직접 ‘한복’을 꺼내들었다. 수원화성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한복을 입고 화성행궁을 거닐며 낮부터 밤까지 축제를 체험해 달라는 메시지다.
63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를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참여하는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수원시 관광전략도 축제
1795년 정조대왕의 8일간 화성행행이 231년 뒤 수원화성 곳곳에서 다시 펼쳐진다. 63회를 맞은 수원화성문화제는 올해 ‘새빛홍민(弘民)’을 주제로, 시민이 관객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과 건축·퍼레이드를 함께 만드는 8일간의 축제로 꾸려진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수원화성문화제 이미지로 바꾸고 “수원의 가을이 가장 빛나
수도권 규제를 전면 완화할 경우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을 포함해 125조원 규모의 성장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도권 95조원, 비수도권 30조원으로 분석됐다. 과밀억제권역 14개 지방정부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규제개선 공동대응에 나서고, 경기도는 각 시에 묶인 미활용 공업지역 물량을 필요한 지역에 돌려쓰는 ‘경기도 총량계정’을 별도
수원에서 직선거리로 3500㎞ 넘게 떨어진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에는 ‘수원마을’이 있다.
2007년 학교와 우물, 도로를 놓는 데서 출발한 수원시민의 국제협력이 20년 가까이 이어진 끝에 이번에는 아이들이 배울 교실 16개를 더 짓는다. 증축을 위한 첫 모금에는 기업과 시민단체 등이 3억7000만 원을 내놓았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청 김진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 단식에서는 대만 선수를 4-3으로 꺾어 한국을 탈락 위기에서 끌어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진웅의 메달 소식을 전하며 “다시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오른 김진웅 선수가 참 자랑스럽다”고 축하했다.
한국
수원특례시가 청년의 정주여건을 평가하는 국책연구기관 조사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수원시는 '삶(Life)' 부문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1위, '일·삶·락·연' 4대 부문을 종합한 순위에서는 전국 2위에 올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18일 자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국내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된 수원특례시가 민관 유치체계를 가동한다. 수원시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해 최종 개최지 선정을 향한 유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
추석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으로 향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같은 날 시청에서는 나흘간 이어질 연휴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수원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26개 대책반에 공직자 216명을 투입해 교통·안전·응급진료·쓰레기수거·연화장 운영 등 시민생활과 맞닿은 분야를 관리한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 구매탄시장을 찾아 추석 장을 봤다. 전과 송편,
수원특례시가 63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축제로 키우기 위해 수원화성 3대 축제의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국악인 남상일을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경기도 수원특례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상교통을 시행한다.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야 공동선언을 했다.
수원시 여야가 협력해 추진하는 시민체감 숙원사업은 △출산지원금 확대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무상교
모네, 세잔, 샤갈, 르누아르, 로댕 등 서양 근·현대 화가들의 걸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은 지난 2월 아람미술관에서 전시 개막 후 4일 만에 코로나19로 휴관에 들어갔던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전을 지난 4월 7일부터 재개관했다.
클로드 모네와 앙리 마티스, 폴
나는 궁벽한 서해안의 한촌(閑村)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까지 보냈다. 소나무가 아주 많은 곳이었다. 고산자 김정호(古山子 金正浩, ?~1866)도 이곳을 다녀간 후 “그곳에 소나무가 많다”고 ‘대동지지(大東地志)’에 적었다. 장터 옆 중학교까지는 시오리 길이라 왕복 30리 길을 매일 걸어 다녔다. 신작로 주변의 야트막한 산에도 소나무가 지천이었다. 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