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성산일출봉 일출. (사진제공=클립아트코리아)
제주도가 세계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잘 알려진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꼽은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는 론리 플래닛 공식 누리집에 '대한민국 제주도'가 푸껫(태국), 메인주(미국) 등과 함께 올해 꼭 방문해야 할 세계 25개 지역에 포함됐다고 4일 밝혔다.
론리 플래닛은 전문가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전세계 도시·섬·국가 중 주목할 여행지를 선정한다.
해당 지역 여행상품까지 직접 연결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론리 플래닛은 자체 제작한 제주 홍보 영상에서 제주를 '한국의 하와이'로 소개했다.
영상에는 성산일출봉의 일출, 한라산 설경, 산방산, 절물휴양림 숲길, 김녕해수욕장 에메랄드빛 바다의 매력을 담아냈다.
물질하는 해녀 모습과 해물국수·전복죽 같은 제주만의 음식도 알렸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제주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