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 초반 6300선을 내주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역대급 매수, 매도세로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91.73포인트(1.45%) 내린 6214.10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가 1%대 하락을 보이는 가운데 개인은 하락장을 매수 기회로 삼으며 개장 40분 만에 역대급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조9811억원을 쓸어담고 있고, 외국인은 2조9385억원을 팔고 있다. 기관은 110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아직 장을 마치지 않았지만 2월 들어 마감 기준 개인이 2조원 넘게 순매수한건 네번째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 매도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다. 2일 개인은 5조523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조2415억원을 순매도했다. 5일 개인이 8조4983억원을 순매수할때 외국인은 6조2030억원을 순매도했다. 6일에도 개인이 2조5159억원을 살때 외국인은 3조7615억원을 팔아치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