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다이소와 깨끗한나라의 ‘개당 100원’ 생리대 출시 소식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깨끗한나라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깨끗한나라는 아성다이소와 협의해 '10매 1000원'(개당 100원) 생리대를 오는 5월부터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다이소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을 맡는다.
이 대통령은 그간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지난해 12월 19일 성평등부·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40% 정도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
또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도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며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서 무상 공급하는 것을 연구해볼 생각"이라며 "(정부가) 위탁생산해서 일정 대상에게 무상 공급하는 것도 검토해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