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국방부와 군 장기복무 간부의 자산형성 지원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KB국민은행은 다음달 3일 군 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전용 상품인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기복무 중인 군 간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적금으로 복무기간 중 1개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상품 금리는 최고 연 6.0%이며 납입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가 재정지원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간부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간부 대상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