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기 2차관, 통영서 글로컬 상권 간담회…K-문화 연계 방안 논의

입력 2026-02-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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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통영 글로컬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 기반 글로컬 상권 조성·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24일 통영 로컬스티치에서 ‘지역 문화로 만들어내는 글로컬 상권’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차관은 이어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생활 물가 동향을 살폈다.

간담회에서는 △통영 식음료·공예·자연환경 기반 로컬브랜드 개발 사례 △민간 주도 상권 회복 사례 △K-문화·관광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소상공인 간 협업과 관광 프로그램 연계 사례도 공유됐다.

이 차관은 간담회 이후 통영 수산물 특화메뉴를 운영하는 ‘워터프론트’, ‘루미노소 향수공방’, ‘동피랑 그림가게 그러나’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진주중앙시장을 찾아 주요 생활물가 품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K-관광·문화·산업과 접목한 글로컬 상권을 육성하겠다”며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한 성공 모델이 확산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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