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2일 1500원 중반대 고환율 추세와 관련해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기계적으로 리밸런싱(재조정)하는 수요가 상당 기간 있었다"고 말했다.
허 차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가진 외신기자 오찬간담회에서 "환율 수준이 높다, 낮다라는 건 보기 나름이지만 펀더멘털에 비해서는 쏠림 현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
아이스크림 트럭 ‘스쿱숍’ 경험 매장으로 첫발한국 전용 플레이버 개발도...9월 공개 예정투썸 “밴루엔으로 글로벌 멀티 브랜드로 성장”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이스크림 트럭 한 대로 출발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이 한국에 상륙했다. 한국은 밴루엔의 아시아 첫 진출지이자 미국 외 첫 해외 시장이다. 2일 간담회가 열린 밴루엔 국내 1호점 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전사적인 내부통제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두나무 등 15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대표들과 만나 내부통제 강화와 이용자 보호, 시장감시 기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상권에서 ‘중장년 소상공인 건강·생업 안전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장년 소상공인의 건강 악화와 휴업 부담 등 생업 지속을 위협하는 현장 애로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시리즈의 마지막 일정이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한국서부발전이 향후 10년간 55GW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는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발맞춰 대규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부발전은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상생을 이끌며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3.9GW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서부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발맞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찾아 개인정보 침해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신고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개인정보위는 전남 나주 KISA에서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침해신고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고충과 상담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개인정보 침해신고는 2025년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을 찾아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
“대한노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인단체로서 위상과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부영태평빌딩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간담회에서 “올해 제1차 회원배가운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연합회장과 지회장의 강한 의지, 직원들과 경로당 회장들의 적극적인 참
호남권 반도체 추진과정서 익산 몫 확보식품산업 기반 AI·바이오 연계전략 제시
“호남권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익산 기업의 성장 기회로 연결하겠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반도체와 피지컬 AI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최 시장은 “호남권 반도체 사업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추
보안테스트·긴급패치 과정 장애, 요건 충족시 제재 면제경영진 책임·패치 우선순위 등 6대 대응요령도 배포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프런티어 AI 보안위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전산장애에 대해 제재를 면책하기로 했다. 전산장애 우려로 보안테스트나 긴급 패치를 미루지 않도록 제도적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6월30일 면책심의
김태성 신안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군민주권시대'를 선언하며 청렴과 소통, 통합을 앞세운 민선 9기 군정운영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군청 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부로 행정의 주권을 진짜 주인인 군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리는 군민주권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며 "군수는 권력을 위임받은 대리인이자 머슴일 뿐"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정 운영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율주행 AI 산업 육성을 위해 실증도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 차원의 AI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자율주행 AI 전문가 간담회에서 "자율주행은 자동차와 AI가 결합된 대표적인 피지컬 AI 산업"이라며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은 얼마나 많고 다양한 학습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효과적으
비(非) 전문가의 무분별한 신경차단술 시술에 제동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요청이 나왔다. 대한통증학회 소속 통증분야 교수들은 “시술자 자격 기준을 법제화하고, 통증분과 인증의 제도를 공인화해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받도록 해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1일 대한통증학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경차단술을 시술하는 의사의 역량을
민선 9기 첫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책상 앞에 앉지 않았다. 현충탑 참배를 마치자마자 향한 곳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 벤처기업의 현장이었다. 수원의 미래를 어디서 시작할지, 그 답을 이 시장은 이미 알고 있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오전 영통구 신동 소재 ㈜리플라를 찾아 20~40대 청년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AI 관계장관 간담회를 열고 AI 행정, 피지컬 AI, 데이터 개방을 새 정부 AI 정책의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AI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속도전을 주문했다.
전날 국회 임명동의안을 통과한 뒤 이날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공식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과 함께 출범한 민선 9기 부산시정에 부산시의회가 협치의 손을 내밀었다.
제10대 부산시의회 개원 첫날 발의된 첫 조례안이 시정 견제가 아닌 정책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태효 부산시의원(국민의힘·해운대구 반여2·3동·재송1·2동)은 1일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에 신종 자금세탁 수법과 반복 지적 사례를 공유하며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1일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국내 은행 20개사의 자금세탁방지(AML) 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자금세탁 의심 거래 유형과 검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적발된 사례를 공유했다.
금감원은 범죄수익 은닉 수법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민의힘에 노조법 제2·3조 개정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와 정년연장 방식 개선 등을 담은 경영계 건의서를 전달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1일 서울 경총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총 정책간담회'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지속되는 고환율이 물가를 자극해 기업의 생산과
정점식 "부자감세 아닌 기업·투자감세"유병준 교수 "50% 세율, 자본유출 초래"
국민의힘이 상속세 개편 논의를 '부자 감세'가 아닌 '기업 경쟁력 회복' 문제로 규정하며 최고세율 인하와 기업승계 제도 개선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상속세 최고세율을 20~25%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세수를 늘리고 투자와 고용을 확대할 수 있다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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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국민연금 수급 전까지 발생하는 최장 10년의 '소득 크레바스(소득 공백기)'. 노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 본인의 노후 준비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삼중 돌봄' 부담. 이처럼 다중적인 위기에 놓여있음에도 정책 사각지대에 머물러 온 5060 '신중년' 세대를 위한 법적 지원 체계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조국혁신당 복지국가특별위원회는 지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 가져…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필요성 강조
“호주 퍼블릭섹터 펀드·영국 네스트(NEST) 참고할 수 있어”
“주택투자, 철저히 투자 관점에서 수익률 중심으로 운영할 것”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시 낮은 수수료와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23일 온라인 기자간
이주희∙이강일 의원, 2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주최한영선 교수, 최정운 팀장, 감동호 CQO 등 발제자 나서 “QKD∙PQC 통한 완벽한 보안 체계 구축, 글로벌 경쟁력 좌우”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이 블록체인과 금융시스템의 보안체계에 새로운 위협이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금 대부분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금융 인프라가 공개키 암호(PKC)에
국회 세미나서 디지털자산 기본법·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입법 속도전 촉구법조·학계·증권·핀테크 업계 “기존 규제 틀로는 기관 참여·산업 확장 한계”금가분리·유동성 공급·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등 핵심 쟁점 부상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흐름에 맞춰 한국도 입법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관 참여를 위한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 입법 방향’ 주제 열려 22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화이트하우스-레빈 CEO 등 발제 디지털자산, 단순 투자 대상 넘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발전 “미래 금융 인프라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위한 방향 모색”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관 참여 확대,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과제‘를 위한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