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러시아 연해주 항일독립운동의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맞았다. 2019년 ‘페치카’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맺은 인연을 7년 만에 다시 잇고,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이주의 출발지까지 직접 밟은 안 교육감은 현장에서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만주·연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정책적 노력을 하긴 하는데 몸에 느껴질 만큼의 확실한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라며 청년정책의 전면적인 재점검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 에서 “청년 세대에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으면서 청년 세대들이 좌절하게 되
정부가 용산공원 부지 전체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시사하자 서울시는 용산공원의 보전 가치를 앞세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도심 녹지인 용산공원을 훼손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는 서울시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용
정부와 군, 민간 기업이 손잡고 첨단 로봇 기술과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국방 현장에 본격 도입한다.
이에 따라 장병들의 임무 부담을 덜고 전투 효율을 극대화하는 '첨단 과학기술군'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현대차그룹과 '국방분야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서울시와 협의 지속…“손 놓을 순 없어”신규 택지 7.3만 가구 이르면 9월 공개추가 택지도 협의…“일부 80~90% 진척”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 이후 첫 회동인 만큼, 서울 내 추가 공급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가
대동이 중국 생산거점을 정리하고 대구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재편하는 국내복귀를 추진한다. 대구공장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고마력·AI 등 미래 농기계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대동은 13일 대구공장에서 산업통상부와 국내복귀기업의 지역투자 활성화 및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감찬
서울시가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참여하는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한 넥스트로컬은 서울 창업가가 지역에 머물며 자원과 가능성을 탐색해 지역조사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사업이다. 간담회는 창업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점검에 나선다.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와 삶의 질은 물론 정책 운영체계와 정부 소통 방식까지 폭넓게 손질한다는 구상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
서울시는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마련 중인 'G3 서울 기획위원회' 글로벌매력분과가 13일 밤 을지로 일대를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위원들은 야간 관광 인프라와 골목상권 활력을 직접 살펴보고 서울의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글로벌매력분과는 서울의 문화 향유 공간과 시간대를 넓혀 세계인
“4억원·85㎡ 이하 빌라·오피스텔 한정”…정부 청년 주거대책 비판김윤덕·김용범 자녀 주거 문제 거론하며 “장관 자녀는 아파트, 청년엔 비아파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부의 청년 주거대책인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겨냥해 “청년들에게는 좋은 아파트에 살 생각을 하지도 말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 주거대책이라면서
소비자보호 사후 구제→사전 예방으로 전환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및 수사 권한 강화선명한 감독 철학 및 판단력 필요성 아쉬움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금융 경력이 없는 법조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취임 당시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비교적 뚜렷한 색을 드러냈다는
성평등가족부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앞두고 경제단체와 만나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와 자료 제출을 일원화하고 단일 공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성평등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들과 제2차 간담회를 열고 고용평등공시제
AI 플랫폼 ‘크랙’ 메인 스폰서…게임 넘어 콘텐츠로 외연 확장넥슨·넷마블·엔씨 등 주요 게임사 참가 명단서 빠져中 게임사·글로벌 플랫폼 빈자리 채워…조직위 “참가사 만족도 중요”
국내 대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이 AI 콘텐츠 플랫폼을 메인 스폰서로 내세우고 게임을 넘어 콘텐츠 전반으로 외연 확장에 나선다.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크래프톤·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독립, 호국, 그리고 민주의 역사는 서로 다른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에 진보, 보수가 따로 있겠느냐”며 보훈을 국민 통합의 가치로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
수은·공급망안정화기금 각 200억 출자…1125억 규모 ‘LP성장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 투자에 나선다.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125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의료 AI 기업에도 별도 투자한다.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첫 벤처투자조합 투자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은은 방산·공급망
고양 창릉 S4 찾아 피해자 간담회…“정권 바뀌었다고 국민 피해 봐선 안 돼”“1시간 현장 둘러보니 분노 더 커져”…정동만 “1.9~3.0% 고정금리 명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경기 고양 창릉 신도시 공사 현장을 찾아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들과 만나 정부의 대출 조건 변경 움직임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사전청약 당시 정부가 제시한 금융지원 조
친환경차 수출 25.5% 급증하며 실적 견인…중동 수출도 8개월 만에 반등완성차 업계 "연산 400만 대 기반 유지 시급"…정부 "미래차 전환 적극 지원"
지난달 자동차 수출과 생산, 내수 판매가 1년 전보다 일제히 반등하며 2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계휴가 시점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와 함께 친환경차의 수출 호조가 전체적인 실적
‘주거‧창업‧문화’ 현장 제안 청취소관 부서 검토 거쳐 구정 반영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관내 청년과 릴레이 간담회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을 주도할 참여기구인 ‘도봉구 청년네트워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14개 시·군·유지보수업체 30여명 참여… 측정소 운영 개선 논의도내 46개 측정소 운영… 정도 관리·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대기환경측정망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강화한다. 시·군 담당자와 유지보수업체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해 대기질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
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발굴·지원체계 현장 점검
지역주민 참여 ‘행복기동대’ 독거 어르신 찾아 건강·안전 확인
폭염 끝날 때까지 고위험군 안부 확인 강화
폭염이 이어지면서 홀로 사는 고령층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인적안전
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9월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앞둬
영아부터 어르신까지 ‘K-돌봄’ 필요성 강조하다 노인무임승차 손실 언급
“일자리 있는 고령층, 지하철 무임승차 문제 고려해 보면 어떨까” 말해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정책을 총괄할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공거사’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김진오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가져
“9월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예정,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연내 발표”
“예산 사전협의제도 도입 계획, 투자방향 및 투자 우선순위 미리 조율”
“분야별 전문위 설치 및 각 부처에 인구정책책임관 지정 가능”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9월 출범하는 인구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품격있는 노
10월 베타·2027년 상반기 정식 오픈 목표…170억건 데이터 연동 추진콘텐츠 수익 ‘2대4대4’·RWA 구상…스테이블코인·VASP 사업도 검토자금·기술·서비스 세부안 상당수 미공개…도메인·권리관계 등 과제도 남아
싸이월드가 오는 10월 친구 연동과 피드 기능을 중심으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2027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이용자가 만든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오는 10월 개정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을 앞두고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의 제도 이행을 지원한다.
DAXA는 지난 28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원화 입출금 없이 가상자산 간 거래만 지원하는 거래소)를 대상으로 제도·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0월 1일 시행되는 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김현정∙안도걸 의원 주최∙∙∙류홍렬 대표, 신희진 이사 발제 “기관투자자∙법인 참여, 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 중요한 출발점”“제한적 허용, 통제 유효성 검증으로 시장 확대해야”
디지털자산 시장은 개인 중심의 투자 시장을 넘어 법인과 기관투자자가 함께하는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법인의 시장 참여는 장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