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이 40~64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터 운영 과정’ 참여자 20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17년 설립된 디자인 씽킹 교육 전문기관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한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2018‧2019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중장년 취업 훈련 파트너로 협업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1962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 사이며,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 재취업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수료 기준을 충족하는 전체 훈련 과정을 80% 이상 이수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수료자에 한해 취업 연계 지원이 이뤄지며, 지원은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신청은 방문‧우편 접수 없이 서울시 50플러스 일자리 몽땅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서류 심사를 거쳐 내달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훈련은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오리엔테이션과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같은 달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화‧수‧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11회, 43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시 50플러스 북부캠퍼스 2층 교육실4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