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서울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문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보유 주택 4가구 중 3가구에 대한 처분을 추진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 장관이 본인 명의 주택 4채 중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3채에 대해 매도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산등록에 따르면 한 장관은 현재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을 비롯해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단독주택은 지난해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당시부터 매각을 추진해 왔다. 잠실동 아파트의 경우 최근 추가 매도를 결정했다. 현재 한 장관의 모친이 거주 중이지만 다주택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압박 메시지 이후 부담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주택은 가족 공동소유로 보유 및 처분 대상이 아니라고 중기부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