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카타르 국왕과 통화…방산·에너지 협력 확대 논의

입력 2026-01-20 2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임 이후 두 번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전화 통화를 갖고 국방·방산·에너지 등 전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두 정상 간 통화는 취임 이후 두 번째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카타르와의 협력 지평을 국방·방산, 에너지, 인프라 등으로 넓혀가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 지역 분쟁 조정 과정에서 카타르가 보여온 역할을 언급하며 “국제 정세 안정을 위한 카타르의 책임 있는 기여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이 카타르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 대변인은 “카타르 국왕은 한국의 기여를 평가하며 두 나라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 정상은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정상은 지난해 7월 첫 통화에서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0,000
    • +0.17%
    • 이더리움
    • 3,147,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1.43%
    • 리플
    • 2,045
    • -0.2%
    • 솔라나
    • 125,800
    • +0.48%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27%
    • 체인링크
    • 14,180
    • +1.14%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