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바이오가 줄기세포 기반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독성 시험을 마쳤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장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탈모 치료 관련주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30분 프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한 1544원을 기록했다.
프롬바이오는 이날 현재 개발 중인 지방유래 줄기세포(ADSC) 기반 탈모 치료제에 대한 임상 적용 예정 투여 경로와 용량을 반영한 반복투여 비임상 독성시험 결과 시험물질에 의한 유의한 독성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되며 프롬바이오는 이번 결과를 향후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위한 핵심 비임상 안전성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0.27% 오른 1만2700원에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전날 현대약품은 탈모증 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대표 제품이자 바르는 탈모 치료제 ‘마이녹실액 5%’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대약품은 마이녹실액5% 외에도 △마이녹실액 3% △복합마이녹실액 5% △겔타입 ‘마이녹실 겔’ 5% △경구용 ‘마이녹실에스캡슐’ 등 증상과 편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반의약품 탈모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TS트릴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8.75% 오른 618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