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성수4지구 설계에 美 ‘마이어 아키텍츠’ 참여

입력 2026-01-15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어 아키텍츠의 대표작 LA 게티센터. (사진제공=대우건설)
▲마이어 아키텍츠의 대표작 LA 게티센터.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설계 과정에서 마이어 아키텍츠를 설계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로스앤젤레스 게티 센터 등 주요 문화·공공시설을 설계한 건축사무소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백색을 활용한 외관과 빛,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둔 설계로 알려져 있으며 건축물의 외형뿐 아니라 공간의 질서와 동선 계획을 중시하는 설계 방식을 적용해 왔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설계 특성이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인접한 성수4지구의 입지 여건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협업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주거 기능 중심의 기존 아파트 설계에서 벗어나 단지 전체 공간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까지 포함한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에는 마이어 아키텍츠의 설계 개념이 단지 외관뿐 아니라 내부 공간 구성과 보행 동선, 커뮤니티 시설 전반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성수4지구를 기존 주거단지와 차별화된 형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성수4지구의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며 “국내 주거 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4.0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7,000
    • -0.49%
    • 이더리움
    • 3,189,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
    • 리플
    • 1,997
    • -0.94%
    • 솔라나
    • 120,600
    • -2.98%
    • 에이다
    • 370
    • -3.65%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36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4.9%
    • 체인링크
    • 13,340
    • -0.8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