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인천 연수구와 바이오 산업 및 지역 발전 위한 업무협약

입력 2026-01-12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반기 완공 예정 1공장 안정적인 가동⋯각종 인허가·인력 양성·일자리 창출 등 상생 협력 추진

▲인천 연수구청에서 진행된 연수구-롯데바이오로직스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미경 재경경제국장 박도미 송도행정지원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정우청 롯데바이오로직스 EPC 부문장.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인천 연수구청에서 진행된 연수구-롯데바이오로직스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미경 재경경제국장 박도미 송도행정지원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정우청 롯데바이오로직스 EPC 부문장.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연수구와 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우청 롯데바이오로직스 EPC 부문장,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을 비롯한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 인력 양성 △ 지역 일자리 창출 △ 환경 여건 개선 및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연수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클러스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1공장 준공 과정 필요한 연수구의 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도 11공구 내 도로 및 인프라 구축, 기반시설 조성, 인력 확보 등을 위한 협력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글로벌 CDMO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송도 바이오 특화단지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우리 구민들이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에서 일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7,000
    • -0.44%
    • 이더리움
    • 3,24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2.32%
    • 리플
    • 2,102
    • -0.57%
    • 솔라나
    • 128,300
    • -0.93%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533
    • +1.14%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68%
    • 체인링크
    • 14,420
    • -1.03%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