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애플 제친 ‘알파벳’, 시총 4조 달러 눈앞

입력 2026-01-09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컴퓨터 키보드 위 스마트폰에 구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컴퓨터 키보드 위 스마트폰에 구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알파벳, 코스트코, 블룸에너지 등이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는 전장보다 1.06% 오른 주당 325.4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오른 뒤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세의 핵심 요인으로 인공지능(AI) 분야 경쟁력 격차를 꼽고 있다. 구글의 자체 개발 AI 모델인 제미나이가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지만, 애플은 타 빅테크들과의 AI 경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코스트코 주가는 3.71% 상승해 주당 815.31달러로 마감했다. 코스트코의 12월 순매출이 저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또한, 시장에서 우려했던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은 7%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난 것 역시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블룸에너지의 주가는 12.80% 급등했다. 미국 전력회사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가 와이오밍주에서 연료전지 발전 시설을 개발 및 건설하기 위해 블룸에너지와 26억5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4,000
    • -1.36%
    • 이더리움
    • 3,199,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8.72%
    • 리플
    • 2,078
    • -2.17%
    • 솔라나
    • 127,000
    • -2.01%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3.07%
    • 체인링크
    • 14,250
    • -2.13%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