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힐, 대관령 목장 웰니스 프로그램 ‘더 저니 오브 웰니스’ 론칭

입력 2025-11-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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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니 오브 웰니스. (사진제공=삼양라운드힐)
▲더 저니 오브 웰니스. (사진제공=삼양라운드힐)

삼양식품 계열사 삼양라운드힐은 대관령 천혜의 자연 풍경 속에서 진행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더 저니 오브 웰니스(The journey of Wellness)'를 공식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도 1000m 고원 유기농 초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더 저니 오브 웰니스는 치유, 이완, 자기 회복 등에 중점을 둔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8월 진행한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검증했으며, 이후 방문객 피드백을 반영해 공식 론칭하게 됐다.

크게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짓-다'는 백두대간의 광활한 초지를 걸으며 자연과의 연결을 돕는 워킹 테라피 프로그램이다. '긷-다'는 요가 수련 후 싱잉볼의 진동으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는 프로그램이며, '비-우다'는 대자연 속에서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며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무브먼트 테라피다. 삼양라운드힐은 앞으로도 자연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은 상이하다.

삼양라운드힐은 더 저니 오브 웰니스를 자연·생태계와의 상생은 물론 환경보호와 교육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과학 프로젝트 '지구사랑탐사대'와 제휴를 확대하고, 지역 업체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등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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