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해킹 유출’ 예가람저축은행 현장점검⋯검사 전환 검토
금융감독원이 해킹 사고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예가람저축은행에 대한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예가람저축은행을 찾아 해킹 사고 발생 원인과 개인정보 유출 경위, 사고 이후 대응 과정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고객 개인정보가 저장된 서버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접근해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약 5만 건이다. 유출 항목에는 고객 성명과 생년월일, 연락처를 비롯해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직장명, 주소 등이 포함됐다. 정확
2026-10-13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