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김수영문학상⋯나하늘 시인, '사라지기' 외 50편

입력 2025-11-17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하늘 시인 (ⓒ김이재)
▲나하늘 시인 (ⓒ김이재)

제44회 김수영문학상의 영예가 나하늘 시인의 '사라지기' 외 50편에 돌아갔다.

17일 민음사는 "'사라지기' 외 50편은 지금-현재라는 감각을 충분히 인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건축술에 능하다는 점

에서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지지를 받았다"라며 수상 경위를 밝혔다.

올해 김수영문학상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359명의 작품이 투고됐다. 그중 9명이 예심을 통과해 본심에 올랐다. 본심은 허연 시인, 이수명 시인, 조강석 문학평론가 등이 맡았다.

나 시인은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독립문예지 '베개'의 창간 멤버로 2017년부터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 시집은 연내 출간될 예정이다. 12월 초 발행되는 문학 잡지 '릿터'에서 수상작의 대표 시 4편이 우선 공개된다. 나 시인의 수상 소감과 심사위원의 심사평 전문도 함께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6,000
    • -1.02%
    • 이더리움
    • 3,068,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56
    • -0.87%
    • 솔라나
    • 128,600
    • -2.43%
    • 에이다
    • 387
    • -3.25%
    • 트론
    • 440
    • +3.53%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3.68%
    • 체인링크
    • 13,330
    • -2.42%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