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 있다"…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국내 톱 브랜드 밀착 체험

입력 2025-11-04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ISE사업단 현장견학 프로그램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RISE사업단 현장견학 프로그램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를 지향하는 경남정보대학교 헤어디자인과가 '산업현장 직진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역량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헤어디자인과 재학생들은 지난 10월 28~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준오 헤어쇼'를 참관했다.

세계 정상급 미용 전문가들과 경남정보대 졸업생 선배들이 대거 참여하는, 업계 최상위급 쇼케이스다.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학생들은 곧바로 국내 대표 헤어브랜드인 ‘청담 에비뉴 준오’와 준오아카데미, 1,000평 규모의 ‘아이디헤어’를 차례로 직접 방문했다.

단순 견학을 넘어 현장 근무 중인 선배들과 간담회를 열고, 커리어 설계·브랜드별 직무 구조·해외 진출 포지션 등 ‘실제 시장’의 좌표를 확인했다.

유은주 학과장은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는 이미 주요 브랜드들과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며 "RISE 사업과 연계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산업현장이 ‘과목’이 되는 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커뮤니티 칼리지’의 방향을 실험하는 이 학과가, 산업의 ‘한복판’을 학생들에게 바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 전시 체험을 넘어, 시장 기반 역량 강화라는 대학 교육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7,000
    • -1.05%
    • 이더리움
    • 3,40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54
    • -1.11%
    • 솔라나
    • 124,600
    • -1.03%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3,750
    • -0.36%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