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시진핑과 정상회담...경주 APEC서 정상외교 마침표 [경주 APEC]

입력 2025-11-0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갈라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갈라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끝으로 ‘정상외교 슈퍼위크’를 마무리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APEC 정상회의 마지막 날 의장 자격으로 제2세션을 주재하며 회의 의제를 이끈다. 세션이 끝난 뒤에는 차기 의장국으로의 리더십 이양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의의 성과를 담은 ‘경주 선언’은 아직 문안 조율 중이지만, 정부는 회원국 간 합의가 이뤄져 채택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시 주석의 이번 방한은 2014년 이후 11년 만으로, 양국 정상이 직접 만나 민생 협력, 경제 교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등 폭넓은 현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악화된 한중 관계의 회복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한중 회담을 끝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주부터 이어진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정상과의 연쇄 회담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일정은 취임 후 가장 밀도 높게 진행된 다자·양자 외교전으로 평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65,000
    • -0.02%
    • 이더리움
    • 3,43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
    • 리플
    • 2,131
    • +1.48%
    • 솔라나
    • 139,900
    • +1.08%
    • 에이다
    • 407
    • +1.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20
    • -2.97%
    • 체인링크
    • 15,58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