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 달 2~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2~3일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다. 이번 국
의료바이오 산업이 소비재, 방산, 원전 등과 함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중국 최대 의료바이오 박람회에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12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BIO China 2026’ 박람회에 국내 21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에 이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은 경상북도와 현장중심의 통합 경제정책 추진을 위한 지식파트너십 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욱 EY컨설팅 대표, 최영하 EY컨설팅 파트너,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시설, AI 수소 시티 등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만금은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2000여만 평)의 대규모 개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칠례 특사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칠레에 정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 밝혔다.
정 특사는 현재 한-칠레 의원친선협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기준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3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한 이후 9개월 만에 판매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됐다.
전체 판매량 중 약 7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견조한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제로모공패드’는
동아오츠카는 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 장애인·유소년 지원 등을 지속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마신다 생수’ 500mL 페트 제조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전면 적용하고, 향후 주요 제품군 전반으로 재생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국빈 자격으로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했다. 싱가포르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순방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언론발표와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회담 이후 약 4개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양국이 첨단 산업과 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본격 논의하는 자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정부청사에서 회담과 친교 오찬, 공동 언론 발표 일정을 소화하며 인공지능(AI)과 원전 등 미래 산업 분
한때 1420원 밑돌며 연중 최저 vs 비둘기 금통위+외인 코스피 대량 매도에 장중 반등급한 하락에 일부 되돌림 가능성..내달도 하락세에 무게 1400~145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하며 한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원화 강세). 장중 변동폭도 이틀연속 10원 넘게 출렁였다.
장초반엔 1420원까지 밑돌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는 모습이었다
디저트에서 경양식까지… F&B 영토 확장 가속화김희선·지드래곤 화제성...4월 美 텍사스 진출도
부창제과 등을 운영하며 외식·식음료(F&B)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에프지푸드(FG)가 경양식 브랜드 ‘태평양돈까스’를 론칭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에프지푸드는 이달 초 새 브랜드 태평양돈까스를 론칭, 롯데
LG생활건강의 ‘오휘’ 남성 화장품이 브라질 대통령 방한 국빈 선물로 증정됐다.
LG생활건강은 최근 21년 만에 한국을 찾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가 전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두바이로 떠났다.
이번 방문에 앞서 강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APEC 계기 정상회담과 UAE 국빈 방문의 후속 조치 및 실무협의를 위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AI 영향 정상회의와 연계해 개최된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GPAI)’ 각료이사회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
GPAI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원칙에 기반해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 개발‧활용을 촉진하는 다중이해관계자 협의체로, OECD 회원국을 포함
제2의 두쫀쿠 될까… MZ세대 녹인 '스토리 소비'단순 간식 아닌 'IP 결합형 굿즈', 기부 문화 확산식품업계, 강력한 팬덤 경제 주목...연속성 주목
가수 지드래곤(GD)이 팬들에게 선물한 이른바 ‘데이지 호두과자’가 2030 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엔비디아·브로드컴·MS 등반도체·설계·패키징 등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방문 기간 중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인공지능(AI)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급변하는 글로벌 AI 수요를 점검하고 차세대 메모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
13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의 한
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가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예기치 않게 단둘이 마주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11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진행을 맡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여러 정상들의 연설이 이어진 가운데, 특히 트럼프 대통령 등장 전후의 분위기가 가
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가 국제 행사 무대 뒤에서 목격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모습을 전했다.
안현모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진행을 맡았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서밋 코리아 2025’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개회식 장면을 언급하며 “기업 총수들이 앞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이재용 회장이 중
신라시대 금관 여섯 점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한풀 꺾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관람객들이 줄을 잇는다. 이 정도라면 제대로 된 관람이나 감상은 포기하고, 구경꾼의 모드를 취해야 한다. 사람이 몰린다는 것은 구경거리가 있다는 말이고,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에는 특별히 볼 만한 것도 없다는 뜻이니, 요령껏 보는 수밖에 없다.
조명을 받아 더욱
르노코리아가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지역 우수기업 자격으로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르노코리아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 주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부산 지역 우수기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 약 140개 기관과 함께 지역상품 구
“배우는 첫날부터 좋았습니다.”
브리지를 처음 배운 날을 김혜영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 회장은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카드 게임이지만 운에 기대지 않고, 판단과 기록이 남는 구조, 그리고 결과 앞에서 누구도 변명할 수 없는 투명함이 그를 붙잡았다.
김혜영 회장은 ‘국가대표 재벌가 며느리’로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고(故) 정주영 현
중국 정부가 지난 13일 실버경제와 양로산업을 ‘복지 정책의 연장선’이 아닌 ‘경영 주체 중심 산업’으로 규정하는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민정부를 비롯한 8개 중앙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이번 조치는 요양 서비스 제공자를 하나의 산업 주체로 육성하고, 기술·소비·유통을 결합해 실버경제를 본격적인 성장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공식 문건명
지난 7일 마무리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경색됐던 한중 관계를 정상외교의 궤도로 되돌리며 양국 간 산업 교류 확대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는 14건의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민간 차원에서도 32건의 협력 MOU가 성사됐다. 이번 방문은 외교·안보 현안을 넘어 산업과 민생 협력
민병덕·이강일 민주당 의원 ‘원스코’ 토론회 개최금융위 정부안 제출 후 연내 법안 통과 목표한인니 무역결제 환전수수료 70% 절감 가능과세체계 정비·발행주체 이견 조율이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원스코(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에서 이달 내 정부안이 제출되면 국회에 계류 중인 7개 법안과 조율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신속히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싱크탱크인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7일 서울 강남 해시드라운지에서 ‘코리아 이니셔티브(Korea Initiative): 디지털 G2를 향한 첫걸음’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APEC 2025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