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박물관, 특별전 '가리사니' 개막⋯학생 150여 명 참여

입력 2025-10-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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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오른쪽 첫 번째)과 이 와얀 아드냐나 인도네시아 발리예술대학 총장 내외(왼쪽 두 번째, 세 번째)가 성신여대박물관 특별전 '가라사니' 관람 후 학생 작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오른쪽 첫 번째)과 이 와얀 아드냐나 인도네시아 발리예술대학 총장 내외(왼쪽 두 번째, 세 번째)가 성신여대박물관 특별전 '가라사니' 관람 후 학생 작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전날 서울 강북구에 있는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학생 150여 명이 공동 참여한 특별전 '가리사니: 성신에서 마주한 통찰의 실마리'를 개막했다고 23일 밝혔다.

성신여대박물관이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성신여대 전시 동아리 ‘스튜디오 오버 파워’ 작가들의 작품과 성신여대박물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다 같이 그려라! 성신 캔버스 아카이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제작한 150개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일에는 임상빈 성신여대 박물관장,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이 와얀 아드냐나 인도네시아 발리예술대학 총장 내외, 전홍주 교육혁신원 원장, 김정연 성신여대 서양화과 학과장, 김수지 한국외대 교수와 참여 작가 등이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작가로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임 관장은 “성신 박물관은 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졌던 설립자 리숙종 박사의 뜻을 이어받아 매년 재학생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일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활동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19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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