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에 경제인 대거 온다⋯민관 총력 준비

입력 2025-09-18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장관, 1일 행사준비요원 돼 현장 상세 점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태현 기자 holjjak@

올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경제인 행사를 앞두고 민관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9월 18일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시를 방문해 경제인 행사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날 '1일 행사준비요원'이 돼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만찬 장소인 화랑마을과 정상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 등의 동선과 시설, 지원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경제인 숙소 중 하나인 강동리조트에서 직접 숙박하며 참가자의 입장에서 준비 상황을 상세하게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 이어 김 장관은 'APEC 경제인 행사 민간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에 참석해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 합동 총력 추진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이번 APEC 경제인 행사를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K-기업의 저력을 보여줄 기회의 플랫폼, 도약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K-기업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 주간에는 글로벌 기업 CEO 등이 참여하는 'CEO 서밋'을 비롯해, 인공지능(AI)·조선·방산 등 첨단 산업을 논의하는 '퓨처-테크 포럼'과 'K-테크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78,000
    • +1.71%
    • 이더리움
    • 2,81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26,600
    • +1.78%
    • 리플
    • 1,680
    • +3.19%
    • 솔라나
    • 113,800
    • +0%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1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0.55%
    • 체인링크
    • 12,620
    • +0.88%
    • 샌드박스
    • 70.03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