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국민 대화기구로서 실질화 방안 모색

입력 2025-09-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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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신임 국민통합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9.15 (연합뉴스)
▲이석연 신임 국민통합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9.15 (연합뉴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7일 오후 2시, 통합위 소회의실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갖고 사회적 대화기구로서의 역할 정립 및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통합과 참여의 정치 실현’(국정과제 9번)에 담긴 ‘사회갈등의 구조적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대화기구’로서 통합위가 실질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주도의 선호선택형 공론화가 아닌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토의하고 숙의하며 국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공감형(합의형성형) 대화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통합위는 앞으로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5대 사회갈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국민적 신뢰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대화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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