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생 회복 최우선…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한민국 만들 것”국힘 “억압·분열 아닌 자유·통합의 나라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여야가 3일 개천절을 맞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주권과 민생 회복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자유와 통합, 번영의 가치를 부각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대국민보고회→현장 의총→장외집회…대여 공세 수위 최고조대통령실 인사·수사공백·부동산 집중 검증…증인·자료 확보 관건정부 비판 여론에도 반사이익 제한…국감서 중도층 확보 시험대
국민의힘의 대여 행보가 한층 과감해지고 있다. 추석 전 이재명 정부의 인사 논란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데 이어 추석 이후에는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부동산·농지, 안보까지 전선을 넓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던 잘못된 시대가 막을 내린다”며 “불가역적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새 정책실장에 임명된 하준경 전 경제성장수석에 대해서는 “경제가 어느 정도 안정돼 가는 만큼 이제 사회정책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했다. 2022년 대선 때부터 이 대통령의 성장 담론을 설계해온 ‘경제 책사’가 정부 출범 후 초대 경제성장수석을 거쳐 정책 컨트롤타워를 맡게 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하 신임 정책실장은 중도 성향의 주류 경제학
민주당, 제주·전남광주·대구경북 예산협의회한병도 "AI 집적단지·NPU 실증센터 추진"제주엔 마사회 이전 공감대…TK "여야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와 전남광주, 대구경북 시도당·지방정부와 잇달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지역 현안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오전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 전남광주, 대구경북 순으로 예산정책협의
“중수청 출범 이틀 앞인데 기관장 공백”도정법·산안법 필리버스터 검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을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기 위한 수순이라고 규정하고 총력 저지를 예고했다. 다음 달 2일 검찰 폐지와 보완수사권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는 준비 부족을 주장하며 다음 달 1일 국회 밖에서 의원총
지자체 건의사업 600조…노선 반영 경쟁다음 달 공청회 거쳐 이르면 11월 윤곽지역균형 기조 속 수도권 GTX·지방 x-TX 확충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 투자의 방향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이르면 11월 윤곽을 드러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사업비가 600조원을 넘는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과 지방권광역급행철도(x-
강신철 “北이 MDL 전방 요새화하며 매설…정전협정 위반” 답변에 野 공세 확대국민의힘 “사고 은폐·조사 지연 경위 밝혀야”…정동영 유럽 순방도 비판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라고 밝힌 것에 대해 정부의 초기 대응과 조사 과정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대북 항의
정점식 “대북 확성기 재설치·방송 재개해야…상임위 청문회·국정조사도 검토”김승수 “민주당, 조희대 증인 채택하면서 野 요구 증인은 거부…맹탕 국감 우려”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에 대북 확성기 재설치와 방송 재개 등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한 데 대해서는 “삼권분립을
DMZ 지뢰폭발·사관학교 통폐합 우려 전달…“초심으로 돌아가 달라”강신철 “적에게 가차없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승리하는 국군 만들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만나 “때로는 대통령에게 맞서는 일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사관학교 통폐합 문제 등을 거론하며
적극 재정으로 성장·세입 확충 선순환 강조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성과 내야”…인프라 지원 의지
“미래를 대비해 담대하게 투자함으로써 성장 주도형 재정건전성을 이루겠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7일 적극적인 재정 투자를 통한 경제 성장과 세입 기반 확충을 재정 운용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지출 억제에 집중하기보다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김준형 "지지율 4개월 만에 30%대로 하락""과도한 절제·자기검열이 개혁 좌초 위기"조국 "공취모 해산, 조작기소 규명 집중”
조국혁신당이 추석 연휴 민심을 언급하며 민주 진보 진영을 향해 분열과 갈라치기를 중단하고 민생·개혁에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추석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기대하는 만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비판했다.
오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더 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에게서 찾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투기는 막아야 하고 불법도 바로잡아야 한다"면서도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조계원 "한동훈, 망언 철회하고 사과하라"최수진 "국방위 열어 현안 질의 응해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를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김정은의 눈치를 본다고 주장한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근거 없는 악의적 색깔론"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안보 무능을 덮으려 야당을 겁
갤럽 李 37%·국힘 27%…리얼미터도 대통령 34.8%에도 與野 접전金·龍 낙마에도 중도층 흡수 한계…장동혁·한동훈 주도권 경쟁도 변수장외투쟁보다 ‘대안 야당’ 증명 과제…추석 뒤 국감이 첫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인사·부동산 등 정부에 대한 부정 여론이 국민의힘 지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당내 갈등과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 사실을 정부가 공개하지 않은 것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사자의 신변과 국가안보를 고려한 조치라며 정쟁 자제를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송환 사실을 숨긴 것 아니냐고 공세를 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금융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인공지능(AI)·반도체와 우주항공·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자본·외환시장 개혁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논의한 군함 건조 등 조선 협력을 거론하며 한미 산업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했다.
유엔총회 고위
법무부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 위함”
이정현(사법연수원 27기) 수원고검장이 공석인 검찰총장의 직무를 대행할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22일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사직으로 인한 공백 해소와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를 위해 오는 23일 자로 전보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자현 대검 차장이 7월 31일 공소청의 보완수사
국회 본관 앞 ‘정권 실정 보고대회’…부동산·ETF·농지·안보·사법 분야별 비판
張 “레버리지 ETF 특검해야…경기·성남라인 쫓아내야” 주장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민생과 외교·안보, 사법 정책을 겨냥한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을 특
전현직 경제부총리, X에 이·취임 소회 나란히 밝혀‘3·4·5 비전’ 계승…잠재성장률 제고·체감 민생에 정책 역량 집중
구윤철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형일 신임 부총리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란히 이·취임 인사를 전했다. 구 전 부총리가 대미 관세 협상과 ‘3·4·5 비전’ 등 재임 14개월의 소회를 밝힌 가운데 이 부총리는 잠재성
복지부, 기초연금 개편안 사전브리핑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
李 대통령, 국무회의 등에서 여러 차례 기초연금 개편 필요성 언급
정년연장 논의도 제자리, 경영계·노동계 “진전된 사안 없다”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내세운 기초연금과 정년연장 개편이 표류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고령정책이지만 구체적인 개편 방향과 시행 시기는 여전히 안갯
당초 상반기 목표 넘겼지만 특위 후속 일정 없어
노동계 “더 미루면 현 정부 임기 내 처리 어려워”
전문가, 매년 1년 연장 등 소득공백 줄이는 새 방안 제안
정년연장 입법안이 당초 목표였던 상반기를 넘기면서 연내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올해 안에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 정부 임기 내 정년연장 법안 처리가 어려울 수
헌법상 기본권 근거로 금융 접근권 보장 강조
채무조정·보험·대출·저축 담은 ‘4대 기초금융’ 제안
이재명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 속에서 금융기본권 제도화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차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금융기본권 연
금융감독원이 2026년 업무 계획으로 국정과제 48번에 따라 이용자 보호 중심의 가상자산 조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가상자산 2단계 법안 이행, 시장 질서 유지, 건전 경쟁 촉진 등 가상자산 시장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감독을 강화할 전망이다.
앞서 이재명 정부는 123대 국정 과제로 디지털자산 규율 체계 마련 및 디지털자산 현물 ETF와 토큰증
글로벌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속에서 ‘Next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엔진으로 ‘K-디지털자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1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부터 3회째 개최된 디콘은 ‘Next 대한민국
김병석 미래에셋운용 ETF본부 선임매니저“핀테크, 발행ㆍ보관ㆍ유통 주도적 역할 전망”“AI 자금난 해소…소버린ㆍ응용서비스 촉진”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결제시장을 지배하면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통화 정책의 힘이 약해질 겁니다. 한국은행도 스테이블 코인에 부정적이었다가 동의하는 쪽으로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도입은 필연적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