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4분 지킨다”…경과원, 심폐소생술 실전대회 열어

입력 2025-08-27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곤 원장 “응급처치 능력은 안전문화 핵심”

▲이원종 과장, 송재민 대리 등 참가자들이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경기홀에서 열린 ‘2025년 GBSA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각 팀별로 수상한 상장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원종 과장, 송재민 대리 등 참가자들이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경기홀에서 열린 ‘2025년 GBSA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각 팀별로 수상한 상장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7일 본원 1층 경기홀에서 임직원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주변 안전·의식 확인 △119 신고 및 AED(자동심장충격기) 요청 △흉부압박·인공호흡 △AED 부착·전기충격 △충격 후 즉시 심폐소생술(CPR) 재개 등 전 과정을 실습했다.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외부 전문가 2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초기대처, 흉부압박수행, AED 사용법, 팀워크 등 5개 영역 20개 항목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이원종 과장(기획조정실)과 송재민 대리(R&D지원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은 “정확한 자세와 일정한 속도가 핵심임을 배웠다”며 “서로 호흡을 맞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2023년부터 심폐소생술과 AED 실습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왔다. 초기에는 보직자를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김현곤 원장은 “심정지 발생 후 초기 4분은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응급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과원은 앞으로 △분기별 정기교육 △신입직원 의무교육 △사무실 내 AED 접근성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6,000
    • +0.58%
    • 이더리움
    • 3,132,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3%
    • 리플
    • 1,995
    • -0.05%
    • 솔라나
    • 122,600
    • +0.74%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12.77%
    • 체인링크
    • 13,190
    • +0.46%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