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 반영… 용인특례시, 주민참여예산 20개 사업 선정

입력 2025-08-26 1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생활 밀착사업 발굴” 이상일 시장, 주민참여예산 강조

▲26일 용인특례시청 비전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가 열렸다. (용인특례시)
▲26일 용인특례시청 비전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가 열렸다.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26일 시청 비전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총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0여명이 참석해 투자 결정사업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심사평가표를 작성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주민의견 사업 189건을 접수했다. 이 중 중복이나 타 기관 소관을 제외한 161건을 검토해 최종 20개 사업을 추렸다.

▲26일 용인특례시청 비전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가 열렸다. (용인특례시)
▲26일 용인특례시청 비전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가 열렸다. (용인특례시)
시는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30%)와 총회 평가(7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이후 2026년 본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12월 시의회 의결 후 내년 1월 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반영된 사업들이 시민생활과 도시 발전에 큰 힘이 됐다”며 “내년에도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95,000
    • -1.97%
    • 이더리움
    • 4,615,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1.89%
    • 리플
    • 2,867
    • -1.98%
    • 솔라나
    • 191,500
    • -3.53%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49
    • -3.85%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2.6%
    • 체인링크
    • 18,610
    • -1.53%
    • 샌드박스
    • 221
    • +9.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