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수, 11년 결혼 결국 파경⋯"합의 이혼, 각자의 위치서 응원하기로"

입력 2025-08-23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왼), 린. (사진제공=325E&C)
▲이수(왼), 린. (사진제공=325E&C)

가수 린과 엠씨더맥스 이수가 각자의 길을 간다.

23일 두 사람의 소속사 325이엔씨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라며 최근 합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임을 알렸다.

앞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0년간 지인 사이로 지내다 2013년 교제를 시작해 2014년 결혼했다. 이후 약 11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오며 지난해에는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을 발매하는 등 음악적 동반자로도 함께했으나 결국 파경을 맞았다.

이어 대해 소속사는 “어느 한쪽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이 아닌 원만한 합의 하에 이뤄진 결정”이라며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린은 2001년 데뷔해 ‘사랑했잖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천상의 목소리로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트로트에도 도전하는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수는 2002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했다가 2002년 엠씨더맥스로 팀명을 바꾸고 ‘잠시만 안녕’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 성매매 의혹에 휘말리며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린은 남편 이수가 해당 의혹으로 악플 등에 시달릴 때 이를 감싸는 행위로 함께 공격을 받기도 했으나 변함없는 애정으로 그 곁을 지켰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끝내 파경을 맞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86,000
    • +0.6%
    • 이더리움
    • 2,834,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36,100
    • -3.2%
    • 리플
    • 1,634
    • -0.61%
    • 솔라나
    • 113,800
    • +0.35%
    • 에이다
    • 240
    • -0.41%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74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20
    • -3.89%
    • 체인링크
    • 12,510
    • +2.71%
    • 샌드박스
    • 71.18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