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매출 효자’ 역대 최대 실적

입력 2025-08-11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매출 199억ㆍ영업이익 24억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화보.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화보.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올해 2분기 매출 199억 원과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8%, 영업이익은 167%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322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8%, 57.9% 성장하며 브랜드 설립 아래 최대 성과를 거뒀다.

어뮤즈는 2분기 국내와 해외 매출 모두 호조세를 띠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등 헬스앤뷰티(H&B)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2배 넘게 증가했으며, 글로벌에서는 일본과 신규 진출 국가에서 선전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56.4%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어뮤즈 지분 100%를 인수했다. 어뮤즈의 호실적에 힘입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실적도 성장세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3개 분기 연속 경신 중이다. 올해 2분기 뷰티 부문 매출은 11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어뮤즈는 하반기에도 비건 수요가 높고 K뷰티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중동과 호주, 동남아시아, 러시아, 몽골까지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대표이사
윌리엄 김, 김홍극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9]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1.02] 합병등종료보고서(영업양수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09,000
    • -2.28%
    • 이더리움
    • 4,756,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29%
    • 리플
    • 2,930
    • -3.55%
    • 솔라나
    • 197,700
    • -5.95%
    • 에이다
    • 544
    • -6.04%
    • 트론
    • 463
    • -1.91%
    • 스텔라루멘
    • 32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50
    • -2.37%
    • 체인링크
    • 18,970
    • -6.69%
    • 샌드박스
    • 199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