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대결’ 펼친 서울신라호텔 셰프들, 대상은 ‘팔선’

입력 2025-06-23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팔선, 수상 메뉴 레스토랑서도 선뵐 계획

▲메뉴 콘테스트에서 셰프들이 출품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메뉴 콘테스트에서 셰프들이 출품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은 19일 ‘여름 주요 식재료인 농어와 망고를 이용한 코스메뉴 개발’을 주제로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 셰프들이 요리 대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라연, 콘티넨탈, 팔선, 아리아께, 더 파크뷰, 연회 등 7개 업장의 21명 셰프가 참여해 한식 3종, 양식 12종, 일식 3종, 중식 3종 등 총 21개의 메뉴를 선보였다.

이는 연 4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사내 셰프들의 신메뉴 콘테스트다. 메뉴 개발을 통한 선후배간 교류 확대는 물론 주니어 셰프들이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중식당 ‘팔선’의 셰프들이 활약해 대상과 특별상,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대상을 수상한 '망고젤리 코코넛 무스와 오량액(고량주) 망고 아이스크림'은 팔선 소속의 4년차 셰프가 개발한 메뉴로, 오량액으로 만든 망고 아이스크림과 홍콩의 망고사고를 팔선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저트다. 중식 식재료에 양식의 디저트 기법을 활용한 점과 맛의 밸런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팔선을 이끄는 장금승 헤드 셰프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메뉴들을 추가 개발을 거쳐 이벤트 메뉴로 선보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00달러 내고 왜 펼치나…폴더블, ‘접는 기술’서 ‘쓰는 경험’으로 [폴더블 빅뱅]
  • 접종보다 먼저 온 독감·코로나…증상부터 백신까지 총정리 [이슈크래커]
  • 추석 벌초 나섰다가 사고…예초기 안전하게 쓰려면 [데이터클립]
  • “시장가 주문 안된다고?”⋯오늘 개장하는 KRX 애프터마켓 주의점은? [애프터마켓 개장]
  •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SOR 오류…주요 증권사 전산 장애 [종합]
  • 단독 선박검사원 1명, 연평균 568건 ‘과로검사’…노후어선 절반인데 현장 인력↓[해양안전 경고등]
  • 삼성重, 1조6000억원 규모 선박 총 6척 수주
  • '오디세이' 1078만 돌파⋯'아바타2'와 단 2만 명 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71,000
    • +1.46%
    • 이더리움
    • 3,40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1.14%
    • 리플
    • 1,900
    • +3.2%
    • 솔라나
    • 138,100
    • +0.73%
    • 에이다
    • 284
    • +0.35%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58
    • +5.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2.89%
    • 체인링크
    • 15,500
    • +0.52%
    • 샌드박스
    • 47.85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