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예산 2.5배↑, 시장 2배↑”… '2025 통큰세일'로 민생 회복 시동

입력 2025-06-22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혜택에 공공배달앱도 총출동

- 총 400여 개 상권 동시 참여, 100억 규모 소비진작 프로젝트 본격 시작
-지역화폐ㆍ온누리상품권 등 페이백, 공공배달앱 확대... 소상공인 실질 매출 회복 기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서 마이크 앞에서 인사말을 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서 마이크 앞에서 인사말을 있다. (경기도)
경기지역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촉진행사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오산 오색시장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특히 예산 100억 원, 9일간 최대 20% 환급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고물가·고금리에 시달리는 소상공인과 도민의 숨통을 틔우는 민생경제 회복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1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9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40억 원)보다 2.5배 늘어난 100억 원 규모로, 도내 400여 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이 동시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작년보다 예산도 2.5배, 참여 시장도 2배 이상 늘렸다”며 “도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은 줄이고, 지역상권에는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통큰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20% 환급 혜택도 제공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 마음껏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 행사 무대에 여러 인사들과 함께 서서, 소비 인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알리는 팻말을 들고 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 행사 무대에 여러 인사들과 함께 서서, 소비 인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알리는 팻말을 들고 있다. (경기도)
김 지사는 배우자와 함께 직접 장보기에 나서 과일·채소 등 약 15만 원 상당을 구매했으며, 통큰세일 페이백으로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환급받아 수박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해 통큰세일은 △경기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환급 최대 20%(1일 1인 3만 원 한도) △배달특급·먹깨비·땡겨요 등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제공 등을 통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음식업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도 노린다.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고 있다. 특히 상반기(6월)와 하반기(10월) 두 차례 정례화해 도민 혼선을 줄이고 집중 홍보 효과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8,000
    • -1.12%
    • 이더리움
    • 2,691,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22,800
    • -4.41%
    • 리플
    • 1,824
    • -1.67%
    • 솔라나
    • 110,400
    • -0.99%
    • 에이다
    • 259
    • -3.36%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340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53%
    • 체인링크
    • 12,530
    • +1.05%
    • 샌드박스
    • 80.47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