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4일부터 7일까지 연말 결산 프로모션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 통큰세일의 대표상품으로는 논산∙완주∙하동 등 전국 산지에서 수확한 설향 품종의 통큰 딸기(500g/팩/국산)가 있다.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7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일 1인 2팩 한정으로 운영된다.
‘1+등급 한우(각 1
3일 추석 연휴 첫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문산자유시장을 찾았다. 참기름·송편·과일을 직접 장바구니에 담으며 상인들을 격려한 김 지사는 “경기도가 전통시장을 지켜내야 한다”며 민생 현장을 살피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이날 김 지사는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 현장의 어려움을 생생히 청취했다. 상인들은 통큰세일 지원 확대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역 상인을 만나 “하반기 ‘통큰 세일’로 경제살리기와 민생살리기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25일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에서 “저는 시장의 아들이다. 아버지가 왕십리 중앙시장에서 쌀가게를 하셨고, 저는 시장에서 자랐다”며 “시장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활기가 돈다. 경기
롯데마트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2주간 전 점에서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롯데마트가 약 15년 만에 ‘통큰’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행사다.
우선 내달 2일까지 '한우', '수박', '치킨', '랍스터'를 초특가 판매한다. 남녀노소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통큰치킨(마리)'은 행사카드 결제 시 60% 할인한
- 총 400여 개 상권 동시 참여, 100억 규모 소비진작 프로젝트 본격 시작-지역화폐ㆍ온누리상품권 등 페이백, 공공배달앱 확대... 소상공인 실질 매출 회복 기대
경기지역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촉진행사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오산 오색시장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특히 예산 100억 원, 9일간 최대
경기도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마켓경기, 하나로마트 등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고금리·저성장이 지속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78곳에서는 오이, 상추, 고추, 대파,
롯데마트가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 1주일 만에 다시 대규모 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마트는 ‘땡스 위크(Thanks Week)’에 이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전점에서 ‘통큰 세일(SALE)’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마트측은 지난 주 진행한 대형마트형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땡스 위크’가 생필품 중심의 할인행사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롯데마트가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역점에서 제주갈치 전 품목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모델들이 제주갈치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2주간 명절 대목으로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15일까지 롯데, 신한, KB국민,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제주갈치(1마리) 중 사
롯데마트가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역점에서 제주갈치 전 품목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모델들이 제주갈치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2주간 명절 대목으로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15일까지 롯데, 신한, KB국민,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제주갈치(1마리) 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