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소화가잘되는우유 ‘UF는 과학이다’ 광고영상컷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은 락토프리 우유 1위 브랜드 ‘소화가 잘되는 우유’ 출시 20주년을 맞아 ‘UF는 과학이다’ 캠페인을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유일 특허 받은 UF(초미세 여과) 공법으로 유당만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로,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유지하면서 당과 칼로리가 낮다.
캠페인에서는 광고영상 공개, 온라인 퀴즈 및 인증샷 이벤트, 패키지 리뉴얼 등이 이루어진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락토프리 우유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매일유업은 연간 매출 1%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함께 참여하는 셈이다. 4월 기준 전국의 독거 어르신 5964가구가 후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