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부동산 공약발표...“생애주기 맞춰 주택 세제 감면”

입력 2025-05-01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 라운지에서 외신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4.28.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 라운지에서 외신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4.28.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일 생애 주기에 맞춰 주택 세금을 깎아주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둘이 살 땐 작은 집, 아이가 생기면 큰 집, 자녀들이 출가하면 다시 작은 집을 선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대위는 “2인 가족이 살기에는 부담이 큰 84제곱미터(㎡) 형이 아니라 59㎡ 형부터 시작할 때 취득세를 절반으로 감면하겠다”며 “자녀가 생겨 큰 평수로 이사할 때는 비과세 혜택을 줘서 ‘갈아타기’가 용이하도록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사회초년생이 생애 최초 주택을 살 때는 취득세 50%를 감면해주고,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의 경우 59㎡ 이하 주택 취득 시 취득세와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준다는 구상이다.

또 자녀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20억 원으로 상향하겠다고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주택을 매도할 때는 양도세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확대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선대위는 “용적률 대폭 상향으로 사업성 제고를 통한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며 용적률 대폭 상향을 통한 공급 확대와 59㎡ 형 주택 집중 공급도 제안했다.

방 3개와 화장실 2개의 형태의 59㎡ 형 주택을 집중적으로 공급할 경우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기존 조합원들의 부담이 줄고 공급 적체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선대위의 설명이다.

아울러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한 임대등록 제도 활성화, 허위·과장 논란을 빚어 온 지역 주택조합제도 폐지 등도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6,000
    • +0.57%
    • 이더리움
    • 3,388,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5%
    • 리플
    • 2,169
    • +1.88%
    • 솔라나
    • 141,700
    • +1.58%
    • 에이다
    • 409
    • +0.25%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90
    • +0.28%
    • 체인링크
    • 15,380
    • -0.84%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