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고척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2100억 원 규모

입력 2025-04-29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척동 모아타운 4·5·6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동부건설)
▲'고척동 모아타운 4·5·6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이 ‘고척동 모아타운 4·5·6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사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 647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 금액은 약 2100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3개월이다.

사업지는 학원가가 밀집한 목동 생활권과 가깝고 고척초와 오류중, 고척고 등 초중고가 인접해 있다. 고척 도서관과 고척 스카이돔, 이대목동병원, 고척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공시설과 여가시설은 물론 신도림 등 주요 업무지구와도 가깝다. 또한 남부순환로가 근처에 있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서남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외관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조경 설계, 공간 특화를 적용한 단위세대 특화설계, 합리적인 공사비 등을 제시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 수주의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회사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서울의 우량 사업지를 대상으로 전략적인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며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며 “동부건설의 재무 안정성과 품질 중심의 시공능력을 기반으로 올 한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46,000
    • -0.22%
    • 이더리움
    • 3,45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8%
    • 리플
    • 2,119
    • +0.33%
    • 솔라나
    • 126,700
    • -1.02%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52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32%
    • 체인링크
    • 13,680
    • -1.16%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